이 역시 늦은 후기가 되었다
당시 무대인사는 하기와 같은 형식으로 메모하며 봤는데
최대한 이를 다듬어서 스크립트 형식의 후기로 하고자 한다


무대인사 당선난이도는 높지 않았고
애초에 이케부쿠로의 무대인사는 오전8시 영화 시작이라
떨어질거라는 생각 자체를 안했었다






위 사진은 5/17사진도 아니고
이케부쿠로가 아닌 신주쿠 피카델리의 사진이지만
이런식으로 극장판 홍보를 하는 곳도 있었다는 차원에서의 공유한다




오전8시라는 이른 시간이라지만
엄연히 무대인사는 매진
오타쿠들은 이런때에는 굉장히 성실하다라는것이 다시금 증명되는 순간이었다


필름은 마침 돌케가 나오더라
딱 맞게 알맞춰 나와줘서 기분 좋았다

시야는 이런 느낌이었고
위에 적은 메모를 바탕으로 내용을 재구성해보겠다
일단 영화 상영후 무대인사라 그런지
일부러 영화 안보고 무대인사만 맞춰서 들어오는사람도 많았다만
나는 영화를 이 무대인사가 2번째로 본거기도 하고
2번 다 펑펑울면서 봐서
오히려 앞으로 더 많이 극장에서 보고싶다고 생각중이다
후 : 조금 덥죠?
코 : 아직 아침이니 너무 시끄럽지않게하자
후 : 안녕하세요는 힘차게 할게요!
(각자 자기소개)
코: 덥네
후 : Hot
코 ; 영화뒤라 다들 마음도 핫하지?
나는 어제 영화 두번째로 봤어, 무대인사에서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영화를 한번 더보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어
후 : 안녕
이른 아침이아 목소리가 좀 다르지만
몸이 안좋은거는 아니니까 걱정하지마
코 : 다들 울었어?
다들 : 응
코 ; 어디서?
[계속. 마지막(나) 전부 등 각양각색 의견 있었음]
후 : 코스즈 필름 당첨된 사람?
(나 : 나 당첨됨)
후 : 혹시 받을수없지?
(관객들 다들 웃음)
코 : 혹시 사람 아닌거 나온 사람?
관객A : 손만 나왔어
코 : 그래도 반은 사람이네
(관객 웃음)
코 : 조근 콜레스같은걸 할건데
친구를 데려와서 영화본사람?
(일부 관객들이 소리 지름)
코 :고마워
후 : 관계없는거 물어봐도돼?
코 :뭐든 물어봐도돼
후 : 6시에 일어난사람?
(대다수 소리 지름)
코 : 우리 다들 친구됬네?
(다들 웃음)
코: 영화 상영 후 무대인사기도 라니 네타바레 토크할거다
코 : 의자 앉아서 말하는거 오랜만인거같아
코 : 후는 뭔가 말하고 싶은거 있어?
곡 스토리 의상 다 괜찮아
후 : 퍼포먼스 라이브신이려나
모두 봤으니 말하지만
막곡 안무를 몇십분 돌려봤다
선배와 마주하는 장면이 좋았다
하스는 유닛관계성이 있고
그게 곡에 남아서
104기 입장에서는 106기를 맡겨달라는게 코스즈 표정에서 나온다
그 마음을 삼연화, 대삼각, 사치 등 선배의 마음을 받아서
104기가 최상급생이 되서
코스즈에게 유닛 후배가 생겨서 선배가 되는걸 상상하며 봤고
106기가 더 기대됬다
봐주신 사람들도 106기에 대한 마음이 어찌될까라는게 커졌을거라 생각하고
캐스트로서도 106기의 향후 전개는 모르는 부분 많지만
106기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고 싶었다
코코나는 선배로서 어땠어?
코 : 각각 느끼는게 다를거같다
일단 곡명을 각자 다르게 부르는데
나는 아이덴티티를 아이라고 부른라든지
차밍을 차라고 부른다든지 곡을 부르는게 다른데
막곡은 빛속(히카리노나카)라고 부른다
빛속은
돌케 두명이 카메라가 코스즈부터 긴코 히메로 이어지는 구성이 멋지고
노래하는 씬이
이가사를 이 학년끼리 모여서 부르는구나 싶고
에델이 6명안에 들어오고 원이 되어 춤추는게
곡 안에 이야기성이 있어서 활동기록을 생각나게한다
2절의 일러스트 언출 너무 치사하다
너무 좋다
곡 처음부터 선배의 대대대대선배의 곡을 연상케하는 연출에(보쿠히카)
너무나도 예전뮤즈도 떠올리는 느낌이라 소름돋았다
슬픈데 밝은 느낌이다
코 : 토크테마 박스에서 뽑아서 이야기하고자한다
박스가 오기 전에 말을 좀 하자면
아마네랑 이야기했는데
막곡에서 솔로로 부르는씬이 있는게 인상적인 부분이었다
(박스가 왔는데 후카가 안에서 보고 뽑으려함)
코 : 보고 뽑으면 어떡해?
후 : 돌캐라고 써있는거 뽑았는데 안의 내용 돌케하고 아무 관련없어!
(관객들 웃음)
(영화 끝나고 난 상황에서 담당 멤버에게 말전한다면?)
후 : 코스즈 고생많았어
블룸가든파티의 존재도 모르는 사람 많았는데
그래서 하스에 관계없이 꿈을 이루고 싶다는 사람을 끌어들이고 싶었잖아
함께 힘내자
코 : 사야카짱
그 포즈는 네 얼굴이라 가능한거다
(등신대보며)
마지막 원진에서 울때 긴코탓하잖아
귀여웠어
후 : 코스즈에게는 도시락 줬어?
(영화 속에서 사야카가 츠즈리에게 도시락 먹여줌)
코 : 줬어
후 : 코스즈 뭐먹었어?
코 : 계란말이줬어
코 : 난 안보고 뽑을게
(리얼캐스트 102기생과 뭐하고 싶어?)
코 : 코토코에게 도시락 만들어주고 싶어(영화처럼)
후 : 난 보고있을게(영화처럼)
코 : 코토코는 단거 좋아하는데 나랑 후는 그정도는 아니어서
스위트보다는 일본식으로 만들고싶네
후 : 러시안룰렛넣자
난 매운거 좋아함
코 : 초콜릿은?
후 : 에!?
코 : 근데 스위츠는 계란들어가기도 하니
후 : 그럼 좋아
코 : 네타바레 가능하게 이야기하려 했는데
생각보다 네타바레 별로 안한거같은데
(관객들 웃음)
다음 코너는 팀워크 체크하기!
(온유어마크 목소리로 따라하기 함)
(팀워크는 박스에서 뽑은걸 스케치북에 적는거)
후 : 지금까지 1-2번밖에 당첨안된거같은데
코 : 3번정도였지
(블룸파처럼 파티로 끝나는 단어는?)
코 : 후에 맡길게
후 : 나 아무 생각없는데
코 : 후가 쓰고 나서 쓸게
후 : 알았다
씽킹타임 관객 박수에 다들 웃음
후 보드게임파티
코 : 타코야키파티
코 : 요즘 빠졌더라
후 : 요즘 카탄에 빠짐
코 : 사탄? 뭐였지?
후 : 카탄!
(다음 화제 : 102-105기 캐스트 중 좋은 의미로 10년뒤에도 안바뀔 사람)
코 : 여러명 떠오르는데
(씽킹타임 관객박수)
코 : 논짱
후 : 나
후:나는 이미 나 안에 세계가만들어져있어
난 장소를 이렇게 만들고싶다가 이미 있어
(코코나 후로부터 멀어짐)
후 (옆으로 감)
코 : 확실히…!(애써 긍정하듯이)
후 : 내 의견을 말한거라고!
코 : 그런거다
(후와 논짱은)어차피 둘이 같은 사무소니 좋잖아
후 : 홀리피트니 맞는거로하자
벌써 끝
후: 사무소 특권으로 성공으로 하자
후 : 목소리가 첫인사때보다 건강해진거같다
대부분 이 회차 이외에도 봐주셨을거같은데
볼때마다 감상이 달라질테니
그걸 친구에게 전해줘
패스라이브 포함으로 알려줘
2027년 106기 활동과 티비애니도 있으니
마이카 아오이 미온과 함께하니
성원 부탁한다
코 : 아침부터 고마워요
이 이후 졸리는 사람도 있을텐데
끝난후 다들 표정이 다르고
우는 사람, 웃는 사람, 감상을 나누는 사람 각양각색이었는데
그중
이 8명으로 악곡해줘서 고맙다는 감상이 인상적이었다
스크린으로 봐서 좋았고
여러사람을 구원한거같다
블루레이 구매한 분들은
영화보고 페스라이브보고 한번더 블루레이로 영상보면 좋을거같다

내용은 90% 이상 복원해냈다고 자신한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이벤트였다
마지막으로 무대인사 후 이케부쿠로 아니메이트가서 찍은 이키즈 의상 사진도 공유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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