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 양일이 조금 다른 감상평이 되지 않을까해서1일차 후기를 일찌감치 작성했었고그 예상은 맞았던거같다정말 최고의 라이브였고내 인생에서도 손에 꼽을만한, 아쿠아 퍼스트와도 우열을 가릴수 없을정도의 라이브였다이번이 내 하스 참가 라이브의 마지막일수도 있다고 각오했지만다행히도 그러진 않을거같다1케이아레나로 가는 길이 새로뚫린지라인파가 이미 닛산건물부터 시작된것이 인상적이었다23456전날과 다르게2일차의 자리는 아레나였고화환이 아레나쪽에 진열되있던거도 입장하면서 알았다7내 자리 사진은 지금까지의 하스 역대 최고로 좋은 자리가떴다이런 라이브에서 이 자리가 뜨는구나라는 감격이 있었다단점이 있다면 지나치게 측면이어서 긴테가 없다라는거정도1. 전날과 큰 변화가 없던 앙코르 이전사실 1일차 끝나고 일본인 친구들과 우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