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영화관의 같은 관에서 보는거라
일부러 자리를 조금 다르게 해서 예매했다
이번꺼는 상영 전 무대인사여서
광고가 없이 바로 시작된다는게 장점이었다
그리고 인생에서 같은 영화를 같은날에 2번보는게 처음인데
만약 직관 당선됬으면 하루 3번봐야하는거였고
그건 좀 힘들었을거같다
일단 첫번째볼때마다 피로감이 있긴한데
마지막 장면에서 또 울어버리는거보고
내가 그래도 이 영화를, 하스를 정말 좋아하는구나를 재실감했다
아래는 무대인사 메모를 올린다
하스 무대인사 6/20-2
첫인사
자기소개
츄케 : 오늘도 비 내리는 상황속
(오늘도에 다들 웃음)
그런 의도가 아니라..ㅎㅎ
무대인사 피날레다, 모두와 잘 즐기고 싶다
코코나 : 마지막 무대인사인데, 무대인사의 즐거움을알아버려서 아쉽지만 많이 이야기하고, 모든걸 전하고자하는 마음이다
캉캉 : 오늘‘은’ 비 속에서 와줘서 고맙다
이제 무대인사의 관록을 보여주고 싶다
히나 : 무대인사 마지막이고 영화가 즐거워질 무대인사가 되고자한다
후 : 무대인사라는게 뭘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무대인사를 통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가능하다는게 다시금 기쁘다는 생각이 크다
린 : 앞으로 무대인사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어서 모든걸 다 전하고 싶다
아마네 : 지금도 비오나요? 장마철이니까요
그런 상황속에 와줘서 고맙다
이렇게 많은 무대인사를 한게 인생에서 처음이다
옆에있는 애가 이제 팝콘 생활이 끝나는거같아서 아쉬움이 남아보인다
팝콘과 영화 다 기대되는 무대인사가 되고 싶다
미우 : 팝콘소녀입니다
인생에서 하루에 L사이즈2개 S사이즈1개를 먹은건 처음이다
코멘터리와 무대인사를 모두 경험할수있어서 좋았다
캉캉 : 영화 몇번이고 본 사람?
리토루리토때 한번 물어봤는데, 최대 64번 본사람 있었다
아마네 : 반대로 프린세스에서는 첫번째가 많았다
캉캉 : 64 이상 본사람?
(없음)
아마네 : 처음 보는 사람?
(없음)
캉캉 : 그럼 네타바레 해도 괜찮겠다!
상영 전 무대인사여서
츄케 : 아까 프린세스때 상영 전인데 네타바레 해버렸다
혹시 모르니까 네타바레 주의하며 말하고자한다
츄케 : 여러분에게 몇가지 질문하고자한다
츄케 : 장우산 들고 온 사람?
코코나 : 접이식 우산 갖고온 사람? 나 접이식 갖고옴
미우 : 1주차부터 특전 컴플리트한 사람?
히나 : 컴플리트해도 좋고 좋아하는 특전만 받은거고 좋은거니
린 : 오늘 우비입고 온 사람?
히나 : 카나자와방문 경험 있는 사람?
코코나 : 레포트보니까, 히나 카나자와 무대인사에서 카나자와 첫방문자0라는거 봤었다
첫테마 : 자기 담당멤버 이외에서 인상적인 씬
코코나 : 이건 네타바레하는 코너가 될거같다
미우 : 루리 방전되서 쓰러져서 히메가 루리짱선배하는 씬
아마네 : 루리가 울음 참는 씬
(잘그려서 다들 칭찬일색, 캉캉이 그림 달라고 함)
삼연화가 너무 좋아서, 삼연화 씬 중 하나 뽑고 싶었다
린 : 코스즈가 돌케 다른 두멤버 흐뭇하게 바라보는 씬
후 : 사치가 메구미 따라하는 씬
(104기는 다들 그림 잘그리네)
히나 : 104기 그만둬야겠다..ㅎㅎ 뭔씬인지 맞춰봐!
아마네 : 이즈미가 뮤지컬스럽게 말하는 씬이야?
히나 : 맞아!
코코나 : 몇분 걸렸어?
히나 : 5분이상 걸린듯
아마네 : 호호호호..
히나 : 너 왜 그림 갖고싶다 안하냐?
아마네 : (웃으며) 장식할게
히나 : 너무 웃는다
캉캉 : 사치가 메구미 따라하는 씬
다들 : 그림 잘그리네
캉캉 : 떨어질때의 볼살 흔들리는게 귀여웠어
린 : 미술관 높으신 분에게 장식해달라고 말해둘게
캉캉 : 너 그만해라
코코나 : 울고있는 어린아이 씬
미니 카호라고 부르고있어
이 아이를 본 순간 끌어안고싶다생각했다
아마네 : 스쿨아이돌이 되주면 좋겠다
츄케 : 이 아이가 되면 반드시 보러가겠다
츄케 : 이즈미의 하나하케바유메타케루 씬
세번 손가락으로 가리키는게 멋있다
아마네 : 이 그림 받아가고싶다
린 : 히나때는 그런말 안했잖아
아마네 : 앞뒤로 둬서 전시할게
린 : 미술관에 말해둘게
칸칸 : 내꺼랑 같은 취급하지마
히나 : 너는 나 바보취급하지마
두번째테마
영화 씬을 보면서 토크하자
코코나 : 전 타임과 다르게 제대로 하면 좋겠다
(다들 웃음)
첫번째씬 : 하스노소라 전경 씬
린 : 호수 비와호급으로 크다
칸칸 : 그정도는 아니다
츄케 : 그럼 비와호와 동급크기의 주차장은 뭐냐
아마네 : 이동수업 힘들거같다 너무 넓어서
두번째씬 : 하나사케바유메카케루
칸칸 : 계단 크다, 이걸 내려오는 씬도 멋있었다
린 : 다들 엄청 연습했겠지
백댄서분들 저 좁은 틈에서 댄스하는게 대단해
세번째 씬 : 마지막 원진의 8개의 손
코코나 : 손 모양이 다들 다른게 디테일이 훌륭하다
츄케 : 사실 라이브 직전에 우리가 보는 경치기도 하지
코코나 : 6th부터 아마네가 블룸더스마일도 외칠정도로 기운이 넘친다
츄케 : 요코하마에서는 칸짱없어서 아마네가 손 2개 내밀어줬다
스페셜토크 끝
츄케 : 오시라세가 있다
7/2 목요일에 코멘터리 영화가 있다
츄케 코코나 캉캉 삼연화로 한다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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