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 입장 전
1. 개연 전
2. 공연에 대한 평가
0. 입장 전
전 글에서 언급하였듯, 상당히 오랜만에 양일 분리 감상평이 되었다
그만큼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라는 뜻이 되는거라
올해에는 이렇게 분리해서 작성하는 라이브가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


1일차에서 말했듯 입장 검사는 굉장히 빡빡하게 진행되었고
주 타겟은 공작 등, 규격 외의 블레이드가 대상이었다
그래도 울오는 대상이 아니라는 것에서, 관객들이 즐기는걸 배제할 생각까지는 없다라는 것이 굉장히 맘에 들었다
1. 개연 전
다만, 이번 2일차는 개연 전에 살짝 트러블이 있었는데
입장시의 사진에서 한번 튕겨서 안내소에서 내 이름표이고, 내 얼굴이라는 것을 설명하는 절차를 거쳤다
앞으로 입장검사 빡빡해지면 좀 머리가 아플거같다



자리는 전날보다 훨씬 먼 스탠드였다
다만 개인적으로 전날보다 훨씬 재밌던 라이브였다
이유로는
1) 옆사람들이 정말 너무 잘놀았다
진짜 데칼코마니수준이었다
내가 뭔가를 하면 상대방이 바로 알아듣고 같이하고
반대로 상대방이 뭔가를 하면 내가 바로 알아듣고 같이하고
정말 이렇게 죽이 맞을수가 있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게다가 옆자리 분께서 울트라 그린 나눠주는데
세리 오시로서 이건 정말 최고의 선물이었고
주변사람들이 모두 세리 조끼 입고 있고
정말 축복과도 같았던 자리배치였다
2) 모두가 1일차를 알았다
이미 다들 어떤 구성이 될지
어떤 순서로 라이브가 진행되는지를 알고 있어서
색을 바꾸는것도 굉장히 빨랐고
무엇보다도 재밌던건 영어 부분 나왔을때
[영어 몰라!] 하고 소리치는 애들이 굉장히 많아서
그 부분이 너무 웃겼다
그리고 1일차에서 고지했던 야구 콜라보 관련이 2일차에는 전혀 없어서
이거 뭔가 있겠구나라는 생각은 모두가 했을 것이다
3) 세컨드 발표 시
세컨드 라이브가 발표될거라는걸 사실
러브라이브 선샤인 갤러리를 오랜만에 2일차 오전에 들어가보니 누가 이미 유출한 정보를 풀고 있더라
그래서 세컨드 라이브가 있다라는건 이미 알고 있던 상태에서
어디서 언제하느냐가 관건이었는데
회장을 더 키운다라고 했을때 사실 후보가
바로 옆에 있는 마쿠하리 멧세 전시홀이거나 아니면 무사시노 아레나, 요코하마 아레나 정도일거로 생각했고
그 중 하나인 무사시노가 되면서
'또 거기냐'라는 생각이었다
그만큼 이젠 너무나도 익숙한 장소가 된 그곳인데
사실 라이브 발표 당시에는 너무나도 기대됬었다
다만 지금 후기를 거의 2달 다 지나가는 시점에서 적고 있는데
이 2달간 나온 컨텐츠가 너무 부실해서
이거 세컨드 괜찮은건가... 라는 걱정이 조금 더 앞서는게 현실이다
게다가 하스도 링크라 섭종발표된 상황이라
러브라이브 전체적으로 이거 괜찮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올해가 여러모로 나의 라이브 오타쿠로서의 분수령이 될 한해가 될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후기를 쓰려고 했는데 너무 다른거를 해야할 일이 있어서 많이 늦어지게 됫고
그만큼 내용도 좀 부실한거 같아 아쉽다
아직 못쓴 후기들도 있는데...
이거들 포함해서 빠르게 다 쓰고, 하스 6th때에는 제대로 시간 맞춰서 올릴 수 있도록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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