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 여행 동기
1. 렌트카1일차
2. 렌트카2일차
개인적으로
2017년 무렵부터 알게된 일본인 아저씨들이 있는데
일본에 살게되고 나서부터는 라이브때 마다 만나게되고
라이브가 없을때도 가볍게 만나서 한잔하는 사람들이 있고
이 사람들과 2024년 1월에도 우치우라 야마야에서 숙박을 한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한번 더 오게 되었다
다만 사유가 그사람들이 누마즈 나조토키 투어를 하고 싶다는거였는데
나로서는 아쿠아 핍쓰에서 이미 아쿠아에 대한 마음은 접었고
정으로나마 갔던 아쿠아 피날레에서는,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라는 생각을 하며
정말 아쿠아에 대한 미련이 1도 없어진 상황이긴한데
그런 내가 이번 여행에 동행할때 당연히 나조토키는 하지 않겠다 했고
그럼에도 내가 이 여행에 동참한 이유는 단 하나로
그 시절의 내가 가지고 있던 미련인, 누마즈에서 렌트카를 해보고 싶다는 것을 해소하기 위함이었다
1. 렌트카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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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마즈 현지 집합이었던지라
가는 길목에 있던 코우즈 해변을 한번 들렀다
오랜만에 와도
역시 일본 내 바닷가 전체를 따져도
이것만큼 아름다운 해변가는 적지 않나라는 생각을 다시금 했다



누마즈에 들러서
마침 게이머즈에서 아직 전매권 싱글을 안사기도 했으니
한장 사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구매했다

그리고 렌트카 업체에서 렌트햇는데
사진으로 뵈도 알다시피 굉장히 구형차였다
그리서 블루투스 기능이 지원이 안됬는데
cd재생은 지원하더라
마침 내가 시디 하나 사둔게 있으니 틀겠다고 해서
정말 이날 하루 온종일 프리지아를 들었다




그리고 자동차가 있어여만 갈수있는 오세자키 너머의 헤다를 비롯해서
우치우라 한바퀴도 돌고
해질녘의 나가이사키도 봤다


개인적으로 야마야는 참 좋아하는데
이유는 숙박비가 저렴한데 식사가 푸짐하다는 것이다
1박에 인당 11000엔 정도 들었는데
바로 옆의 야스다야 1박 비용 생각하면 합리적인 여관 숙박비라는 생각이다
2. 렌트카2일차




2일차는 다시 한번 우치우라를 돌아보며
후지산도 구름끼지 않은 모습도 볼수있었다


그리고 맥주공장방문하여
운전자인나는 논알코올 음료수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렇게 이틀간의 여정은 마무리
이제 렌트도 해봐서
누마즈에 남은 미련이 하나 줄었다
물론 아직 완전 해소는 아니지만
아마 다음에 야마야에서 숙박을 하며 여행하는건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이긴 하다
미련은 없는데
누마즈를 오니
그래도 아쿠아를 팠던 시절의 정은 있다는건 재확인했고
아마 언젠가 또 오지 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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