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쉬레제 라이브를 가는건
2024년 5월 하네다 이후 거진 2년만이었다
그 사이 기간에 쉬레제 단독라이브가 이번투어의 1/4 오사카 공연뿐이어서
사실 이건 불가항력이긴하지만서도


또한 개인적으로 도쿄가든시어터도 2024년 9월이후 좀 오랜만에 온 회장이기도 해서
많은 부분이 감회가 새로웠다


화환은 관계자 화환들과
팬 화환이 있었는데
팬화환 사진은 안찍어서 없다

자리는 아레나 후방구역으로
쉬레제는 공연을 볼때마다 점점 뒤로 이동하고 있다
다음 공연은 더 멀어지는건가 싶을정도
라이브 총평으로서는
무난했으나 지금까지의 쉬레제 라이브 중에선 꼴지였다
좋았던점으로서는
1) 예전곡이 나왔을때
가장 좋았던건 춘민여단때였고
진짜 눈물까지 맺힐정도로 감명깊었다
2) MC
처음 라이브투어할때만해도
투어파이널이 토요스핏이었고
그후가 젭이었는데
그때와 지금 간에 개인적인 생각으로 티켓응모자수의 차이는 없다고 생각하긴하지만
멤버들이 받아들이기로는 캐퍼가 점점 성장하는 느낌일것이기에
두사람 다 상당히 감명받은 모습이었다
그래서인지 MC에서도
감사함과 향후의 각오가 묻어나오는게 느껴졌다
안좋은점은
1) 곡 퀄리티 자체의 문제
사실 이거때문에
이미 이 라이브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 가긴했다
이번에 온건 어디까지나 마에다준에 대한 그동안의 감사함의 표명이지
쉬레제 신곡들이 내 취향에 맞아서는 절대 아니었기에
일단 편곡 너무 이상하고
곡 변조도 뜬금없이되고
그로인해 노래 난이도는 쓸데없이 높아져서
코노미도 라이브 도중에 ‘시간이 지나면서 곡이 더 부르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로 인해 곡이 좋아졌으면 몰라도
그러진 않았기에
다음 쉬레제 라이브를 내가가냐마냐는 향후 나오는 곡이 어떤 형태가 될지에 많이 달려있다고 느꼈다
2) 줄어든 관객반응
이전까지의 쉬레제 라이브에서 느낀거는
관객들의 떼창이 굉장히 좋았다였는데
이번엔 캐퍼가 커져서인지는 몰라도
그런 관객반응이 굉장히 작아져서
개인적으로는, 예전의 그모습을 다시 볼수있게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아무튼 그래도 나름대로는 즐겼고
아무쪼록 마에다준이 신곡은 좀 더 잘뽑아주길 바라며
일단 헤븐번즈레드 라이브 2026은 거를생각이고
다음 쉬레제 단독 공연은 긍정적으로 검토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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