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관련 라이브 후기/Liella

260324) 다테 사유리 오다이바 리리이베 후기

orive4869 2026. 5. 27. 20:13
밀려있던 후기들 중 하나인데
가장 빨리 작성할 수 있을거같아서 이쪽부터 후기를 작성한다


기본적으로 관동거주자이기에
관동에서 펼쳐지는 무료 이벤트라고 한다면 참가난이도가 확 내려간다
해외살때에는 고작 리리이베 1~2곡 보자고 출국하고 그돈을 쓰냐가 되는 이벤이
거주자에게는 그냥 개꿀 이벤트라는 것이
일본인들이 굉장히 누리고 살고 있다는 방증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오다이바 이벤트와는 관련없는 사진이지만
당시 아키하바라 게이머즈에서도 래핑앨리베이터와 등신대가 있었다
회장은 오다이바 다이버시티 플라자로
유니콘건담의 코앞에서 이벤트가 진행됬다

당시 3/24 화요일은 그냥 쌩평일이었던지라
나도 일끝나고 조금 늦게 도착해서 이미 첫곡을 부르고 있는 타이밍이었다

근데 내가 도착하자마자 라스사비였는데
곡 후반이어서인지 이제 몇몇애들이 공작블을 들고 건담 주위를 돌아다니고 있길래 갑자기 빵터졌다


당시 3월인지라 아직 날씨가 쌀쌀해서
다테도 관객들에게 춥지는 않냐고 물어보고
정작자신도 그렇게 두꺼운옷을 입고 있던건 아니었기에
추워하는 모양새였다


그리고 마지막곡이 だってだってだってだって여서
이 곡을 관객들에게 마지막 닷테를 부르게 시켰다
이 곡을 들은게 당시 처음이었던지라
노래를 들으면서 '이거뿐 아니라 이 노래를 더 잘 즐길수있는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계속 했었다만
일단 아직까진 답은 못찾았다


개인적으로는 돈을 주고 다테 사유리 단독라이브를 갈거냐라고 한다면 No지만
이런 무료이벤트라면 앞으로도 계속 보러오고 싶다는 생각이기에
나중에 다른 리리이베 후기를 작성하게 될 수도 있을거같다

딱히 별 내용이 없는 후기인데
이벤트 시간이 15분 남짓이었다는걸 감안해주면 고마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