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 참가동기
1. 1일차 개연 전
2.2일차 개연 전
3. 공연 내용 및 감상평
(1) 좋았던점
(2) 아쉬운점
0. 참가동기
사실 이번 투어는 도쿄 공연만 참가할 생각이었다
이유로서는 나는 이제 나나의 라이브에서 보고싶다고 생각한 경치는 다 본거같다는 생각에서였다
첫라이브가 10년전 갤럭시 도쿄돔이고
그 후 18년 아일랜드에서 야외라이브도 봤고
팬클럽이벤트도 가봤고
7.7에 라이브도 봤고
가장 보고싶다 생각한 블랙다이아몬드도 봤고
이제 나나에게서 보게되는 경치는 다 봤단 생각이 있다
그리고 이전에 라이브 후기에도 썼지만
라이브 히어로즈는 내게 좀 아쉬운 라이브였던것도 있다
다만 그이후의 2023,2024년의 라이브들은 그래도
아 역시 미즈키 나나구나라는 생각은 들게해서
막 적극적으로 여러공연가기보단
투어 당 한 지역만 가자는 생각이 굳어졌다
다만 도쿄공연이 생각보다 경쟁률이 높아서
양도로 구한 도쿄1일차만 가게되는 상황이 됬었는데
그런 상황속에서
감사하게도 고베 공연 무료양도글이 갤에 올라와서
왕복교통비랑 숙박비만 고려하면 되게 되는거고
이번투어 참가공연을 3으로 할수있는거고
티켓비가 절감되는거라 부담이 적어지는거였기에
바로 오케이하고 고베로 향했다
1. 1일차 참가 전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이미지 순서를 ON/OFF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렌트카를 해서
아와지시마 가보려했는데
토요타 혼다 닛산 다 나가서
처음으로 마츠다 빌렸건만
뭔 네비게이션이 터치도 안되고
주차할때 후방카메라 안내선이 핸들방향에 따라 움직여주지도 않고
이거로는 무사히 못가겠다싶어서
가까운 산노미야 뒷산 전망대가보려다가
커브가 뭔 편도 150개고
이니셜D가 있다면 여기가 아닐까 싶을정도였다
네비게이션이 안되서 구글지도 안내소리에 의존하다
길잘못들기도하여
전망대는 못가고 그냥 하산하고 차를 반납했다
그래도 운전연습하나는 진짜 제대로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앨범자켓 성지이자
페이트스테이나이트/제로의 성지들도 한번 쫙 둘러봤다
도중에 버스킹도 있어서 조금 보다갔는데
되게 잘하더라


그리고 이번엔 전자자전거 렌탈해서
반납지역을 회장옆으로 해서 반납하고 회장 주변의 랜드마크들도 둘러볼수있었다
2. 2일차 공연 전




2일차는 비가 내리고
개연 시간도 굉장히 빨라서
간단하게 빗셀고베 홈구장 앞을 한번 둘러보는 정도의 관광을 했다
3. 공연 내용 및 감상평


위 사진이 1일차
아래 사진이 2일차 사진인데
이전에도 와본적있는 회장이지만
역시 경사가 높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1) 좋았던 점
1) 3시간, 25곡이상의 라이브
참 경이롭다는 생각이 든다
나보다 거진 20살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런 긴 호흡의 라이브를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가창력이 흔들리지 않는다는것
그리고 화장기술과 피부의학의 발달 영향이 있겠지만, 난 지금 얼굴이 데뷔초보다 더 예쁘다고 생각하고
이런 라이브를 하기 위해 얼마나 자기관리를 철저히 했을까라는건
감히 짐작이 안되는 수준이다
이전에도 라이브는 길게 했지만
점점 사람이 나이가 들어가고
또 유부녀가 됬고 자녀도 있는데
이런 라이브가 여전히 가능하다라는건
어느 가수도 쉽게할수없는거라고 생각한다
나나보다 10년, 20년 젊은 가수들이 20곡 미만으로 라이브 하는거보다가
이렇게 25곡이상해주는걸보니
더더욱 그 대단함이 느껴지는거같다
2) 뉴비친화적 라이브
딱 라이브 세트리스트를 요약한다면
‘대표곡+신곡’이라 할 수 있을거같다
아무래도 이번투어가 1년반만의 하는 라이브기도 하고
한국은 처음가는 지역이다보니
뉴비들이 예습할 곡 수를 최소화하여 본인의 매력을 보여준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한도 이 세트리스트대로 한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가는 사람들도 자기가 보고싶다 생각하는 곡이 거진 이 세트리스트와 일치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약간 좋게말하자면
한국친화적 세트리스트라고도 할수있지 않나 싶다
3) 관람차
개인적인 이 라이브 최고의 순간은 2일차의 앨범선거곡 파트였다
설마 1집이 고베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곡이 관람차일거라고도 생각하지 않았다
이런 전혀 상상하지 못한 이레귤러를 볼수있었다라는게 이번 고베 최대 수확이지 않나 싶었다
아무래도 크리스마스 직전 라이브다보니
그와 관련된 무언가지 않을까했고
개인적으로는 절대적행복론을 기대했었지만
그건 아니더라도
볼수있는 최고의 경우의 수가 나왔다는 생각은 여전히 갖고 있다
4) 연출
사실 1일차 초반에는
스테이지 위 시설들을 사람손으로 끌고 밀고 하는거보고
‘요즘 시대에도 저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상당히 다이나믹하게 움직여서
자동으로 움직이는데 섬세한 움직임을 사람손으로 추가적으로하는거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이전까진 하지 않았던 스테이지 자체의 움직임이었기에
정말 꾸준히 도전하는 사람이다는 생각을 했다
(2) 아쉬운점
1) 관객반응
다만 그런 라이브를 선보이는 가수에 비해
팬들의 반응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고 느꼈다
사실 나나의 라이브에서 관객반응이 안좋다고 느낀건
라이브 히어로즈 이후 두번째인데
히어로즈는 코로나시기였다라는 핑계라도 있지만
이번 라이브는 정말 순수하게 조용했다
그렇기에 더 관객반응에 불만을 품게되는거같다
실제로 이 라이브 후 어떤 일본인이 관객반응 안좋다는 글을 올렸는데
그사람이 많은 비난을 받는거를 보고
이 라이브를 직접보고도 그렇게 쉽게 비난할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개인적으로 심각한 관객반응이었다
관객이 좋은 호응을 안보여주면 아티스트가 아무리 좋은 공연을 선보여도 텐션이 안사는데 말이다
2) 백멤버들의 사용법
그동안 중심을 지켜온 류땅이 건강문제로 못나오게되서인지
체리보 소개도 엠씨없어 악기 연주만 하게됬는데
그러디보니 그나마 유쾌함으로 봤던 코너가 밋밋해졌다는 생각이 둘었다
3) 아레나 공연만의 특별함은 없다
이번 라이브의 아레나는 유독 수가 적고
스테이지와 아레나 최전열 사이 간극이 굉장히 넓었고
센터 스테이지도 없는 무대였는데
아무래도 홀 공연도 있고
해외공연 회장들 크기를 생각하면
모든 투어에서의 공연 통일감을 생각한거갰지만
예전엔 아레나 공연이면 토롯코도 두고
센터스테이지 두고
그런 색다른 맛을 뒀었는데
이번엔 그게 없었다라는게 좀 아쉬웠다
총평한다면
나나는 훌륭한 라이브를 선보였는데
관객반응이나 다른 외부요인들이 아쉬운 라이브였다
다만 지금까지 나에게는
많은 좋은 인상을 줬던 나나이기에
아쉬운 요인들이 더 눈에 들어왔던거같다
그래도 좋은 기억들도 있으니
이를 가지고 도쿄공연에 가고자 한다
'미즈키나나 라이브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60123) 미즈키나나 LIVE VISION 도쿄1일차 후기 (0) | 2026.03.02 |
|---|---|
| 240707) 미즈키나나 LIVE JUNGLE 파이널 공연 후기 (1) | 2025.04.11 |
| 231223) 첫 미즈키나나 팬클럽이벤트 후기 (0) | 2025.04.11 |
| LIVE HOME 사이타마 2일차 후기 (0) | 2025.04.09 |